[전남인터넷신문]한국치유농업연구원협동조합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치유농업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협동조합은 지난 4일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에서 이전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구원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사람과 자연을 잇는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에는 이동백 원장을 비롯해 장연희·박민경·이상태·박유안·김용근 이사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운영, 전문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장·치유정원·치유공간 컨설팅 등이다.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치유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또한 숲·정원·원예·음식·예술 등을 연계한 융복합 치유콘텐츠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공기관·복지기관·교육기관 등과 협력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치유효과 조사·분석과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이동백 원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연구와 교육, 현장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함께 연구하고 치유하며 성장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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