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하동 생활체육인 한자리에… 제29회 한마음축제 성료 - 260명 참가해 게이트볼·배드민턴·테니스 등 6개 종목서 친선경기
  • 기사등록 2026-09-03 13:32:12
기사수정

지난 8월 29일 광양시는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를 열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과 하동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자매도시 간 교류를 이어갔다.


광양시는 지난 8월 29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를 개최하고 하동군과 생활체육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생활체육 교류 행사다. 양 지역 생활체육인들은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광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광양시 생활체육인 120여 명을 비롯해 양 지역에서 모두 2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체육을 매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생활·경제·문화를 공유해 온 광양과 하동이 생활체육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영·호남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하동군과 교류를 넓히고, 영·호남의 상생과 공동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하동군과 체육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23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