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모습(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점검체계를 가동해 주요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에 나선다.
시는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5개 부서·6개 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해 명절 물가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명절 성수품을 비롯해 농·축·수산물과 음식·숙박 등 개인서비스 분야다.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판매가격 표시 여부 등은 지도점검반이 확인하고, 분야별 대책반은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과 부당한 가격 인상 여부를 점검한다.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는 대책기간 동안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이어가 부당한 가격 인상과 가격표시 미이행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도 철저히 관리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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