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일 신안군청에서 신안·목포 관내 농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목포 관내 농협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신안군과 목포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목포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한 1,640만 원을 신안군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두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신안군과 목포시 농협이 지역 상생과 협력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과 목포시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행정지원과 고향사랑팀 (240-8348)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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