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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진료협력병원과 연계 강화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대응·협력 네트워크 강화 - 전문의뢰·회송 시스템으로 신속한 진료 연계
  • 기사등록 2026-08-31 1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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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진료협력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활성화에 나섰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순전남대병원 이완식 병원장과 정미란 진료협력센터장을 비롯한 원내 관계자와 진료협력병원 61개소의 진료협력업무 담당자 등 총 108명이 참석했다.

 

또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진료협력 현장의 경험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료협력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 사례(박지우 해피뷰병원 간호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현황 및 2차년도 운영계획(김영애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협력병원 방문 협의회 운영결과(이지숙 전남대병원 진행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와 함께 진료 의뢰·회송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업무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 1·2차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진료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31일 기준 협력체결 진료협력병원 876개소, 전문의뢰·회송 진료협력병원 195개소,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2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전문의뢰·회송 시스템을 통해 협력병원에서 의뢰한 환자의 의뢰서, 검사결과, 영상정보 등을 연계받아 원내 전자의무기록과 연결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미란 진료협력센터장은 “의료기관 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환자 진료가 원활하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뢰부터 진료, 결과 회신과 회송까지 표준화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식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기관 간 역할과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사진-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2)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개최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에서 김현미 진료협력센터장이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개최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에서 이완식 병원장(맨 아랫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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