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5일(화),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2026년 제 3차 화순군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조기개입 심의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회의는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임광묵 관장, 이병록 팀장, 권경인 대리, 화순군 좋은이웃후원회 박경만 회장, 화순중앙로타리클럽 조용준 총무, 하재천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대희 봉사프로젝트위원, 조연후 청소년보호책임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 류선영 프로젝트조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조기개입 심의회의에서는 아동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사업 추진 계획 및 일정 조율, 화순군 내 위기아동 현황 공유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임광묵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조기개입 심의회의는 위기아동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경만 화순군좋은이웃후원회장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이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아동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9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화순군, 담양군, 보성군, 곡성군 관내의 학대 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사진 1. 25일(화),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화순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 심의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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