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추석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기존 12%보다 5%포인트 확대된 17%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충전 시 15%를 선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2%를 추가 환급하는 방식이다.
특별할인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일반 할인율인 12%로 전환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확대하는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이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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