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암군 학산도서관, 책 읽고 만들며 알찬 여름방학 - 초등학생 대상 ‘시간여행 대탐험’, ‘북 포토데이’ 운영
  • 기사등록 2026-08-19 15:59:37
기사수정

영암군 학산도서관 책으로 읽고 만들며 여름방학 즐겼다 시간여행 대탐험 여름 독서 교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학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방학 나들이 기회를 제공했다. 


학산도서관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북(Book) 포토데이!’와 여름독서교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대탐험’을 진행했다.


‘북 포토데이!’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 책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직접 포토액자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학산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해 도서관 이용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영암군 학산도서관 책으로 읽고 만들며 여름방학 즐겼다 여름방학특강 북 포토데이‘시간여행 대탐험’은 책과 만들기를 통해 우리 역사와 인물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훈민정음을 몸으로 표현하며 세종대왕을 알아보고, 마패 만들기와 창덕궁 모형 제작, 거북선 조립,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각 체험은 암행어사 정약용, 이순신 장군, 유관순 열사 등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책으로 읽은 뒤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학산도서관 1층 독서토론방에서 무료로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은 독서와 사진 촬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재미도 느꼈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책을 빌리는 곳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5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늦여름을 적시는 풍경, 시무지기 폭포
  •  기사 이미지 “계곡물에 풍덩!”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서 즐기는 한여름 피서
  •  기사 이미지 짙어가는 녹음, 푸른 들녘 품은 보성강의 한여름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