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아파트 점등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점등식을 열고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중하순 2개 단지 3365세대의 입주가 예정되면서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장성군은 지난 14일 첨단3지구 A1블록 힐스테이트 첨단 센트럴에서 아파트 점등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첨단 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1520세대 규모다.
앞서 A2블록 제일풍경채 그랑포레도 점등식을 가졌다.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184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두 단지 모두 10월 중하순 입주가 예정돼 있다.
두 단지 입주가 마무리되면 총 3365세대가 장성군에 새롭게 유입되며, 장성군은 첨단3지구 전체 주거단지 입주가 완료될 경우 1만 명 규모의 인구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이 집약되는 핵심 거점”이라며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환경이 어우러진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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