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 학생들, ‘사랑’ 주제로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 21개 인문토론동아리 학생들 참여
  • 기사등록 2026-08-18 19:00:23
기사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은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 국어·독서·사서 교사들로 구성된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이 기획·운영한다. 토론은 승패를 겨루는 경쟁 형식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삶과 자아를 돌아보는 비경쟁 광장토론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100여 명 학생이 참여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 맺기에 어려운 현대인 문제를 조명한 ‘사랑’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 권역 21개 인문토론 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그간의 독서와 토론 경험을 발휘할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준비를 위한 최종 실무협의회는 8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려, 12개 모둠별 토론 진행 계획과 퍼실리테이터 역할, 학생 안전 수송 대책 등을 점검하며 긴밀히 준비하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인문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사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독서 인문토론 교육 모델을 지역 교육 현장에 잘 안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4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늦여름을 적시는 풍경, 시무지기 폭포
  •  기사 이미지 “계곡물에 풍덩!”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서 즐기는 한여름 피서
  •  기사 이미지 짙어가는 녹음, 푸른 들녘 품은 보성강의 한여름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