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상품권 2026년 추석 할인 안내문(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한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되면서 평상시에는 10%, 9~10월 추석맞이 특별기간에는 15% 할인 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2일 제29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상시 10%,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최대 15%로 확대된다.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도 2,35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상품권 할인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추석 명절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확대가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을 높이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과 상품권 판매 추이 등을 살펴 순천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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