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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 - - 1,441세대 1,667만원 기부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전달
  • 기사등록 2026-08-18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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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장 정영두)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기부자의 작년 하반기 인센티브 1,667만원을 김해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자는 제도 참여 시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발생한 인센티브를 기부하는 것을 희망한 세대로 2025년 하반기에는 1,441세대가 참여했다. 


정영두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각 분야별(가정·상업시설) 기부자 시민 대표와 함께 김해시복지재단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분부터 작년 상반기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1만5,586세대가 1억7,778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쓰였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현재 김해에서는 5만1,877세대가 참여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참여 세대 중 1만7,683세대가 에너지를 5% 이상 절감했으며 시는 기부를 포함한 현금, 그린카드포인트로 2억70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가입 창구’ 운영, 신규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방안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려면 해당 누리집(https://cpoint.or.kr)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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