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전남인터넷신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공모한 결과 국내 미술계와 전시·기획 분야 전문가 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5 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 경쟁률 9대 1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통합시는 전했다.
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달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0일간 원서를 접수했으며 예술계·학계·전시 기획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추천위원회를 통해 8월 중 서류 심사를 한다.
이후 2차 심층 발표 등 면접 심사를 거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등에서 열린다.
작품 전시를 비롯해 학술 심포지엄, 국제 레지던시 등이 펼쳐진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수묵의 담론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시기획자를 선발하고 국제적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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