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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연구의 미래세대를 키운다 - “대학원생 대상 청년 연구자 포럼 참여자 모집”
  • 기사등록 2026-08-18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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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사무국장 권은정)은 청년 연구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R)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미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연구자 포럼」참여자를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철원군) DMZ두루미평화타운 국제두루미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환경·조경·동식물·지역(협력)개발·사회정책학 등 관련 전공 대학(원)생이며, 석·박사과정 및 학부 연구생 등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출신 또는 거주 이력이 있는 청년은 가점을 부여한다. 

  

 포럼 주요내용으로는 MAB 프로그램과 생물권보전지역의 이해,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입문(설문조사 및 분석 방법론 탐색), 보호지역 연구 디자인과 현장 연구 사례(접경지역 BR 운영, 모니터링), 습지생태학(연안 습지) 등 이론교육과 용양보 습지·DMZ 평화의길 일원에서 현장 탐사·실습조사도 병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AI 활용과 연구 방식의 변화 및 연구 사례를 배우고, 조별로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발표해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마련된다.

  

 권은정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장은 "청년 연구자 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 연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토론하고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하며, "청년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년포럼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연구자 포럼'으로 새롭게 기획되었다. 세부 내용 및 신청방법은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 누리집 (www.unescomab.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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