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폭염 대응 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 긴급 공급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민안전과가 주관해 추진하며, 관내 13개 읍·면의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부족 현황을 파악해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확보한 살수차를 가뭄 상황에 맞춰 농업용수 공급에 전환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장비 확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화순군은 읍·면별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뭄이 심하거나 물 공급이 시급한 지역에 살수차를 우선 배치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 등 계절성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재난 대응 장비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하는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사례로 의미가 있다.
임지락 군수“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농업 현장,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