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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본소득 연계 마을리더 교육’성료, 마을리더들의 역량 결집 - 3개 권역 150여명 참석… 공동체 이해도 제고 및 기본소득 연계 방안 모색 - 현장 컨설팅 신청 연계, 면 지역 기본소득 사용처 활성화 지원 추진
  • 기사등록 2026-08-11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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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주민 접점에서 지역 변화를 이끄는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기본소득 연계 마을리더 배움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리더들의 지리적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틀간 순회 개최되었다, 각 권역별로 50여 명씩, 총 150여명의 마을 리더가 참석해 기본소득 정책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민 중심의 자생력 있는 마을 공동체를 가꾸기 위한 리더십 강화에 주력했으며 특히 선진 지자체 및 기관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노승복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과 구준회 순창군 풍산주민자치협동조합 대표가 타 지자체의 기본소득 연계 및 주민조직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박진숙 사회적농업 전남광역거점 대표, 이영훈 전남사회서비스원 팀장, 한상근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장이 참여해 농촌형 통합돌봄과 복합사회서비스 실증모델, 곡성군 마을공동체 사업 방향을 다채롭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경청과 높은 몰입을 끌어냈다

 

 한편 곡성군은 교육 현장에서 ‘기본소득 연계 맞춤형 컨설팅 신청서’를 함께 접수했다. 군은 향후 후속 계획으로 상권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면 지역의 기본소득 사용처(가맹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서 실질적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틀 동안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마을 리더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리더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곡성읍 마을리더 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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