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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 여름휴가도 반납…국토부 장관 찾아 현안 해결 ‘총력’ -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100만 평 확장 등 건의 - 국도 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 등 국비 반영‧지원 요청
  • 기사등록 2026-08-06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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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여름 휴가 기간임에도 불구지역의 굵직한 현안 해결을 직접 챙기며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사진

함평군은 6이남오 함평군수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지난 5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김 장관에게 ▲빛그린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및 확장 사업 ▲국도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사업 등 함평군의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설명했다.

 

특히 빛그린산단의 RE100 산단 지정과 더불어 약 100만 평(3,408천㎡) 규모 확장을 통해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집적함평 동부권 미래산업 성장축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런가 하면주민 숙원인 국도 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 사업’(총사업비 100억 원)을 건의했다.


국도1호선 학교 고가교는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감소에도 지역 단절과 도시경관 저해무엇보다 고가교의 교각‧난간과 충돌사고 지속 발생으로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고가교 철거와 평면교차로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미래를 바꿀 핵심 현안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선뜻 면담에 응해주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께 감사드린다정부 정책과 함평의 강점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함평 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함평 대전환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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