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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넘어 소비까지…전국 최초 노점 카드 결제 지원
  • 기사등록 2026-07-30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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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읍·면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접수와 이의신청 처리, 지급, 소비 촉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격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지원 대상에서 누락될 수 있는 군민을 적극 발굴해 추가 지급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여 노점에서도 선불카드와 카드형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노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지원금이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곡성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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