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취약계층 건강 지킨다”…함평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맞춤형 진료 큰 호응 - 500여 명에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등 제공
  • 기사등록 2026-07-29 20:35:43
기사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편리한 이용과 맞춤형 진료 제공으로 군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함평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모습

함평군은 29“‘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이날 천지농협 대회의실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평군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함평농협이 주관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 주민 500여 명이 방문해 맞춤형 진료를 받았다.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 측정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개호 국회의원이 방문해 농촌 지역의 생생한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촌 왕진버스가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점별 순회 진료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촌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함평군의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2024년부터 도입됐다올해는 함평·손불·천지·월야농협 등 4개 지역농협을 거점으로 촘촘한 순회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05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에이스 페어 개막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찜통더위 날린 강진하맥축제, 밤새 ‘맥주 한잔’
  •  기사 이미지 차창 밖이 온통 초록” 보성 메타세쿼이아길
pt>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