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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즐기고 표고버섯 사고…운림산방 직거래장터 호응
  • 기사등록 2026-07-22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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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 수국축제장에서 열린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에서 운영된 진도 표고버섯 직거래장터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이 주관하고 진도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산림소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진도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임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도모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직거래장터를 지원하고, 생산 임가의 표고 판매 및 판로 개척을 도왔다. 



또한, 지도원들은 표고버섯 원산지 표시와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홍보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은 청정 진도의 자연에서 자란 고품질 노지 원목 표고버섯을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표고구이, 밀푀유나베, 표고전 등 다양한 표고버섯 요리 시식과 원목 건표고 300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진도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허용범 진도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이재각 진도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림경영지도 현장을 살피고 생산자들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산림경영지도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진도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임업인들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게 생산된 건강한 임산물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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