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119수상구조대 운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소방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33일간 가계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119고군지역대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며,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1일 2회 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진도소방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군청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19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구조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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