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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조기업 AI 활용 확산 위한 협약 체결 - 6개 기관 협약…기술 실증·기업 경쟁력 강화 추진
  • 기사등록 2026-07-21 1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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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양시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양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 등과 함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광양시는 21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은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행사에는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청·장년 구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컨퍼런스, 정책 상담, 기술 전시 부스 운영이 이어졌다.


‘제조 산업의 미래, 지역 M·AX 얼라이언스 구축’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산업의 AI 전환 방향과 AX·DX(디지털 전환) 기술, 기업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포스코플로우는 포스코의 AI·AX 추진 방향을, 현대로템은 항만 물류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온텔리에이아이, 비에이에너지, 알씨케이, UVC, 조타코가 제조기업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X 정책 상담과 기술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기술 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광양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AX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제조산업의 혁신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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