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광주 실감콘텐츠큐브를 비롯한 주요 문화산업 및 관광 거점을 방문해 청년 창업과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을 점검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 등 문화산업 거점을 찾아 AI·실감콘텐츠 분야 청년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정착 기반 마련 방안을 살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1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를 비롯한 주요 문화산업 및 관광 거점을 방문해 청년 창업과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을 점검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AI와 실감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청년 취·창업 지원체계와 인재 양성, 창업 생태계 조성, 재정지원 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버추얼프로덕션(VX) 스튜디오와 혼합현실(MR) 스튜디오 등 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GCC사관학교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AI·디지털 신기술 교육, 산학협력,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실감콘텐츠 산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분야인 만큼 교육부터 창업, 취업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취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글로벌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청년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의정활동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예산심사와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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