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여수시는 시장실에서 GS칼텍스 노사 및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저소득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지원사업 ‘따뜻한 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는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저소득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 지원사업 ‘따뜻한 밥상’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따뜻한 밥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각각 후원에 참여했다.
사업은 두 기관의 후원금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수시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업준비생 100명에게 12월까지 매월 중식쿠폰을 지원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식사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아준 두 기관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따뜻한 밥상’ 사업은 지금까지 946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중식비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4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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