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월)부터 오늘까지 4일 간 ‘2026년 연안안전의 날 및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14일(화) 웅천 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해수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등 피서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과 동시에 해수욕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한 여수해경은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필요한 냉각시트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중레저 활동 집중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 수중레저 활동자 및 운영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15일(수)에는 순천소재 유치원생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며, 물놀이 시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더욱 높였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및 수중 레저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연안안전의 날 주간 운영으로 해양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9946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