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임직원들이 모은 폐건전지 1,030개를 재활용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사진제공/여수시도시관리공단)[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임직원들이 모은 폐건전지 1,030개를 재활용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공단은 수거한 폐건전지를 문수동주민센터에 제출해 종량제 수거봉투 51매로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건전지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건전지를 모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배출했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인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지만, 별도로 배출하면 철과 아연, 니켈 등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주민센터의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받은 종량제 수거봉투를 사회공헌 활동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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