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광주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회의 정책·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송 의장은 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계와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가장 먼저 마련한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다”며 “이는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회의 첫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약속이 특별시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정책과 예산 지원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지역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결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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