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오늘 정오 전남 함평 모처에서 함평과 무안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복회 전라남도지부가 지난 5년간 꾸준히 계획 실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사업’은 간담회 형식을 취하면서 전남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그에 걸맞은 해결에 도움을 주는 등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오늘 가진 ‘2026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 갖는 간담회로 도지부는 함평군과 무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물으며 새로 개정된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광복회 현황 및 올해 새로 바뀐 보훈정책 등에 대해 유가족들과 함께 토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서 송인정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장마에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올해 계획하고 있는 사업과 행사 등을 소개하며 많은 성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계속해서 “전남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복지향상 및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복회 전라남도지부는 ‘2026년도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전남 전역을 돌며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9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