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7월 6일부터 법원에서 의뢰한 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일 과정의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의 주요 가치는 임파워먼트, 회복, 재통합, 감정적·사회적 치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질서와 손상된 관계의 회복 또는 치유를 위해 해결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범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자기이해, 상황이해, 영향파악, 자발적 책임, 관계 설정, 역할 공감극 등) ▲ 중독예방교육 ▲ 성비행예방교육(딥페이크) ▲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김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비행예방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 체험,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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