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서영학 여수시장은 안산공원 일원 가로청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이 취임 둘째 날인 2일 새벽 가로청소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살폈다.
서 시장은 이날 안산공원 일원에서 가로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12명을 만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확대와 클린하우스 규모 확대, 제주형 클린하우스 도입 검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시민들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은 시정을 개선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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