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 크루즈 시대 준비…해양관광 복합센터 조성 방향 논의 - 기본계획 용역 마무리…관계기관 의견 수렴
  • 기사등록 2026-06-22 19:18:02
기사수정

지난 19일 여수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자문위원과 전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는 5천 명 이상의 크루즈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크루즈 전용 터미널을 조성하고, 전시·회의시설과 상업시설을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여수항은 올해 30항차 이상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으며, 글로벌 선사들의 입항이 예정되면서 크루즈 거점항으로서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반면 현재 여객선터미널은 입출국 동선 분리와 대합실 공간, 검역 및 출입국 절차 처리 등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용역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크루즈 산업 여건과 수요 분석, 시민·전문가 설문조사, 경제성 분석, 시설 규모와 배치 계획 등이 검토됐다.


용역 결과 크루즈 터미널과 마이스 기능을 연계할 경우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조성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경제성 분석에서도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 내용을 보완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과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국제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86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무안군 관광 팸투어 사진 이모 저모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주월산 패러글라이딩활공장에서 만나는 압도적 여름 절경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