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8일 도덕면 당중마을에서 ‘제279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어깨동무봉사단은 읍·면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이번 봉사는 올해들어 열 번째 봉사활동이다.
오늘 봉사활동에는 고흥군 지역자활센터 등 23개의 기관·단체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가전제품 수리봉사
봉사단은 소형 가전 수리, 가스 안전장치(타이머 콕) 설치, 문고리 수리, 반찬 봉사, 소화기 설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30개 분야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 봉사활동은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시로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편함 설치
한편, 고흥군은 오는 6월 30일 금산면 서촌마을에서 오천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280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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