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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예비 창업자에 임차료 최대 50만원 지원 - 해남읍 도심 공동화 완화와 예비창업가 초기 부담 줄여
  • 기사등록 2026-06-11 1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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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창업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 공실 증가로 인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예비창업가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에 해남읍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하는 경우 ▲신청 점포가 6개월 이상 빈 점포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빈 점포에 창업을 완료하였거나 예비창업가의 경우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4개소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올해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선정 후 임대차 계약서와 월 임차료 납부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와 사업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 해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추진 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가점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읍 내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이번 사업이 빈 점포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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