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장흥군 대표로 출전한 샛별지역아동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2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장흥군 대표로 참가한 샛별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은 소방동요 ‘출동’과 K-POP 소방동요 ‘119 Don't Stop’을 편곡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와 안무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수개월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으며, 서로 협력하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웠다.
장흥소방서는 대회 참가를 위해 안전교육과 공연 준비 등을 적극 지원하며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힘써왔다.
참가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노래를 연습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됐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우수상 수상은 아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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