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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교육지원청, 아빠와 자녀 함께하는 1박2일 글램핑 캠프 운영 -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 마음의 쉼과 힐링을 위한 기회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26-06-09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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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교육지원청 2026. 아빠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 운영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영암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에서 진도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아버지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아빠와 자녀 간의 관계를 증진하고, 평등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며, 아버지들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무안경찰서 허부 경사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주제로 시작됐다.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초등학생 자녀들은 물놀이를 즐겼고, 중학생들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함께 저녁을 준비하는 ‘아빠는 요리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몸으로 공감하는 레크리에이션>, <우리는 보배섬 한가족 미니 캠프파이어>, <자녀와 협력하며 함께하는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휴대폰과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챌린지와 개인 컵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으로 탄소중립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글램핑 캠프가 자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버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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