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오는 13일 열리는 ‘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며 모집 정원을 넘어섰다. 시는 이번 접수를 통해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루미·뚱이 펀 워킹’은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와 함께 원도심을 걷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남문터 광장에 모여 준비운동 등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옥천변을 따라 약 600m 구간을 걷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루미·뚱이 티셔츠와 스포츠백, 풍선 등이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겠다”며 “행사장 안전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캐릭터 싱어롱 쇼와 포토타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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