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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전·공정한 지방선거 투표 환경 조성 - - 교통약자 편의시설·비상 대응체계 등 운영상황 점검 -
  • 기사등록 2026-06-02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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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는 2일 목포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면서,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 선거관리 현황과 투표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투표소 내·외부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투표함과 기표대, 선거인명부 단말기 등 투표 운용장비 설치 상태를 비롯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유권자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살폈다.


또한 투표소 전기·통신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투표 당일 선거인 안전관리 대책과 질서유지 방안도 확인했다. 

전남도는 선거 당일 도민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투표소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기연 부지사는 “선거 준비를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온전히 보장되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학생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총 155만 8천206명이며, 도내에는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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