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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루미·뚱이’ 소재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연다 - 초·중·고등학생 대상 선착순 모집… 웹툰 기업 심사 거쳐 상품화 연계
  • 기사등록 2026-06-02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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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츠 순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와 ‘뚱이’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 3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확정자는 10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태블릿 PC로 제시된 주제에 맞춰 루미와 뚱이를 한 컷 드로잉으로 표현하며, 심사는 웹툰 기업 ‘케나즈’가 맡는다.


시상은 초등·중등·고등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각 부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총 9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대회 종료 후 남문터광장 기획전시실에 전시되며, 향후 순천시 홍보를 위한 콘텐츠 상품으로도 제작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콘텐츠가 직접 제작되고 산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2026 원츠 순천’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캐릭터 펀 워킹, 싱어롱 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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