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순천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금연 인형극 ‘생명시계와 타임마스터’를 개최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금연 인형극 ‘생명시계와 타임마스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8개소의 영유아 576명이 참여했다.
인형극은 주인공 길용이가 우연히 발견한 ‘생명시계’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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