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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권리·성장 교육 운영 - 디지털 습관부터 성 가치관·권리 이해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26-06-01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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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30일 담양군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생활 습관과 성 가치관, 아동 권리 이해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담양군은 지난달 30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 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주제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진행된 성장 교육에서는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활용한 권리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영화를 시청한 뒤 토론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보호·교육 분야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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