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광양시는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달그락맹그락 1기’ 수료식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청년 참여형 로컬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달그락맹그락 1기’를 마무리하고, 교육생들이 만든 광양형 굿즈와 콘텐츠 성과를 공유했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달그락맹그락 1기’ 수료식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로컬 굿즈와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3주간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경기·광주·충북·울산·전북 등 전국 각지 청년 9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예담창고와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광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광양읍 러닝코스 개발을 비롯해 매실 인형·향수·씨앗 굿즈, 관광 기록 프로젝트, 전통 회화 기법을 활용한 작품, 관광 안내 책자 표지 디자인 등이 공개됐다.
또 교육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프로그램 및 지역 소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15만 회를 기록했다.
광양시는 우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달그락 청년공작소를 예비 창업자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이 광양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로컬 식음료(F&B) 창업 과정인 2기를 운영하며, 이후 로컬 콘텐츠 제작 과정인 3기를 포함해 11월까지 총 3개 과정을 7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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