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담양군은 관내 12개 읍·면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관내 12개 읍·면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시험에는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 사전투표사무원 등이 참여해 실제 사전투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선거전용 통신망 상태와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접속, 모의 투표용지 출력 등을 점검하며 사전투표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창평면과 담양읍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전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장비 운용 요령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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