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지역사회 암환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인력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오는 5월 29일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교육실에서 광주·전남 의료기관 소속 가정전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돌봄현장 톺아보기’를 주제로 제18회 의료기관 재가암담당자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가암환자 돌봄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암환자 통증관리, 가정간호 현장에서의 말기암환자 돌봄 사례, 재가암환자 돌봄현장의 감염관리 원칙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암예방과 검진, 암치료, 치료 종료 후 재발 예방, 말기암 관리 등 암 여정 전반에 걸친 지역 암관리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인력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과 16일, 21일에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보건소 방문보건인력을 대상으로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 전문인력교육’을 운영해 130여 명의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암의 이해, 암환자 생활관리, 암환자 정서적 지지 등을 주제로 하루 6시간씩 총 3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2009년부터 ‘재가암방문간호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광주시·전남도·화순전남대병원 공동 주최로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동득 광주전남지역암센터장은 “재가암환자가 지역사회와 생활공간 안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암관리 전문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최근 광주·전남 26개 시·군·구 보건소 방문보건인력을 대상으로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 전문인력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암의 이해와 암환자 생활관리, 정서적 지지 등 재가암환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