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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다미담예술구, 농특산물 장터·체험 융합된 생활문화축제 진행 - 생활문화축제 ‘월;담’ 통해 공연·전시·장터 한자리
  • 기사등록 2026-05-27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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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리고 있는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주말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은 지난 16일 개막 이후 공연과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미담예술구 일대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월담개화(月潭開花) : 일상에 스며,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에서는 뮤지컬 개막쇼를 시작으로 토크쇼,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줍줍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먹거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매주 오후 4시에 열리는 ‘반값마켓’에서는 담양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 지역 예술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어우러지는 ‘무드살롱’, 다미담예술구 상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담장토크’도 운영된다.


주말 저녁에는 야외에서 흑백영화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무비나잇’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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