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스님의 합장 모습(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를 담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유산 도시 순천 알리기에 나선다.
순천시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순천 : 산사와 갯벌’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관계자와 세계유산 전문가, 각국 대표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갯벌을 중심으로 도시의 역사와 자연 자산을 소개할 계획이다.
순천갯벌 농게(사진제공/순천시)
홍보부스는 선암사의 붉은 가사 색상과 순천갯벌 농게의 파란색을 활용해 전통과 생태의 조화를 표현했다. 선암사 구역에서는 기와불사와 돌탑쌓기 체험을, 순천갯벌 구역에서는 뻘배 오브제와 청음 공간 등을 운영한다.
또 스크래치 이벤트와 ‘뻘배림픽’ 체험,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과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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