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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화순전남대병원, 통증 캠페인 펼쳐 - 광주보훈병원 공동 운영…암 환자 삶의 질 향상 기대
  • 기사등록 2026-05-27 09:08:47
  • 수정 2026-05-27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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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6년 통증캠페인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의 통증 조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의 통증 치료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전남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하고 광주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는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이 협조 부서로 참여해 캠페인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병원 내원객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약성 진통제 바로알기 교육 ▲암성통증 OX퀴즈 ▲NRS 통증척도 평가 ▲통증관리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마약성 진통제 복용환자 참여형 설문 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들이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고, 통증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관리하는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심현정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은 “암 환자들이 통증을 치료 과정의 일부로 여기며 참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통증 조절은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캠페인이 통증 관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식 병원장은 “암성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치료 의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기 평가와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통증 관리와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사진-1)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의료진이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OX퀴즈’를 진행하며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광주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의료진이 병원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통증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원객들에게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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