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변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 황룡강이 화사한 봄꽃 물결로 물들었다. 황룡강 일원에는 다채로운 계절꽃과 초화류가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장안교~제2황룡교 강변에는 꽃양귀비와 안개초가 어우러져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했고, 용작교 인근에는 푸른빛 네모필라와 노란 금영화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용작교 인근 포인트정원에 네모필라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또 서삼교 장미터널과 힐링허브정원, 황미르랜드에는 루피너스와 일일초, 패랭이 등 20여 종의 초화류가 식재돼 황룡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서삼교 장미터널 인근에 조성된 정원과 초화류가 황룡강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이와 함께 꽃볼과 꽃벽, 꽃다리 등 다양한 조형물과 꽃길터널, ‘프로포즈 로톤다’ 등 특색 있는 조경도 더해져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다.
황룡강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오색버드나무가 산책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 관계자는 “황룡강 곳곳에서 다양한 계절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황룡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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