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는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국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라선 구간 KTX-산천과 무궁화호 열차를 증편 운행하고, 곡성역에 KTX를 임시 정차한다.
곡성 세계장미축제(이하사진/전남본부 제공)
먼저 5월 23일부터 대체공휴일인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동안 전라선 열차 운행이 늘어난다. 무궁화호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3일간, 용산역~여수엑스포역 구간을 매일 2회(총 6회) 증편하고, KTX-산천은 5월 25일(월), 행신·용산역~여수엑스포역 구간을 2회 추가 운행된다.
이와 함께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5. 22.~5. 31.)’를 찾는 방문객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곡성역 KTX 임시 정차도 시행된다. 임시정차는 축제 기간 중 주말 및 휴일이 포함된 5월 23일~25일, 30일~31일 총 5일간 이루어진다.
해당 기간 동안 ▲하행선(KTX503)은 행신역을 6시 41분에 출발해 9시 33분 곡성역에 정차하며, ▲상행선(KTX516)은 여수엑스포역에서 14시 53분에 출발해 15시 41분 곡성역을 거쳐 서울로 향하게 된다.
순천역 플랫폼(사진/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열차 증편과 임시 정차가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곡성세계장미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찾아주시는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며 남도의 봄날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수송력 확대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증편된 열차의 승차권 예매 및 상세 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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