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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타악과 비보잉 어우러진 국악 뮤직컬 ‘판타스틱’ 선보인다 - 6월 12일 광양문화예술회관서 비언어 퍼포먼스 공연 개최
  • 기사등록 2026-05-22 1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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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판타스틱’은 타악과 국악, 퓨전음악, 비보잉을 결합한 비언어 공연으로, 신화 ‘자명고’와 ‘아리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대대로 내려오는 ‘천상의 소리’를 찾기 위한 타악 가문과 현악 가문의 대결과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음악극과 함께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 비보잉,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광양문화예술회관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이 전하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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