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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칠성초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완료 - 어린이보호구역 녹지 확충…보행 안전·기후 대응 기능 강화
  • 기사등록 2026-05-22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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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광양칠성초등학교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광양칠성초등학교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에 녹지공간을 확대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통학로 주변에 블루엔젤 등 수목 5종 998주와 수호초 등 지피류 5종 2,974본을 식재해 녹지 경관을 조성했다.


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통학로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성과 녹지 기능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녹음이 어우러진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휴식 공간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1년 광양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진초·중동초, 광양서초·광양동초, 광영초, 광양와우초 등 총 7개 학교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교 주변 녹지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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